濠NAB "中, 달러 강세시 위안화 절하"
  • 일시 : 2016-05-23 10:27:10
  • 濠NAB "中, 달러 강세시 위안화 절하"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달러가 계속 강세를 보이면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달러에 대해 절하할 것이라고 호주국립은행(NAB)이 말했다.

    20일(현지시간) 차이신에 따르면 첸샤이(陳夏儀) NAB 아시아 연구주관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 강세가 계속되면 중국이 위안화를 달러에 대해 절하해 바스켓 환율인 외환거래센터(CFETS) 위안화 지수를 안정시킬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첸 연구주관은 또 지난해 중국이 위안화를 평가절하 했지만 다른 아시아 통화에 대해 위안화는 여전히 강세라며 이들 통화에 대해서도 위안화가 절하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NAB는 올해 말 달러-위안 환율이 6.65위안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인민은행이 고시한 기준환율은 6.5455위안이다.

    첸 연구주관은 최근 역내와 역외 위안화의 환율 차이가 커진 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자본의 대량 유출 현상도 없고, 위안화가 절하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도 미약하다고 설명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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