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97.35로 상승…0.38%↑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2주 연속 상승했다.
23일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7.35로 전주 대비 0.37포인트(0.38%) 상승했다.
직전 주에 7주 만에 반등했던 위안화 환율 지수는 2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으로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8.67로 0.56포인트 상승했고,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도 96.39로 0.10포인트 올랐다.
20일까지 한 주간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5246위안에서 6.5510위안으로 약 0.40%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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