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포지션플레이 위축에 쉬어가기…8.30원↓
  • 일시 : 2016-05-23 14:08:04
  • <서환>포지션플레이 위축에 쉬어가기…8.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80원대 초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현재 달러화는 전거래일 대비 8.30원 하락한 1,181.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개장초부터 1,185원선 부근에서 줄곧 거래되다 차츰 롱포지션이 약해지면서 레벨이 밀렸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 셀도 없고, 포지션 플레이도 거의없어 조용히 쉬어가는 듯하다"며 "상승 압력은 유효한데 특별한 방향성은 없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환율이 빠진 후 멈춰선 상태"라며 "역외도, 역내투자자들도 롱포지션만 구축하기는 부담스러워 추가 상승 모멘텀이 있을지 지켜봐야 할듯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9엔 내린 109.9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 오른 1.1230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27원 내린 180.21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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