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상 "무역 이득 고려해 엔화 절하할 의사 없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무역에서 이득을 보기 위해 엔화 가치를 떨어트릴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소 재무상은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엔저를 유도할 의사가 없음을 주요 7개국(G7)에 분명히 말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G7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성장을 부추기기 위한 계획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소 재무상은 정상들이 통화 및 재정 정책과 관련해 특별한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며 G7이 정책 공조에 나설 가능성이 크지 않음을 시사했다.
G7 회의는 일본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에서 오는 26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린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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