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장개방 노력 후퇴…환율안정 우선순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의 역내 시장 개방 노력이 후퇴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티븐 샤오 교통은행 픽스트 인컴 데스크 수석 딜러는 현재 중국 대외 경제 정책의 우선순위는 통화 가치 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안화 국제화라는 목표는 통화 가치의 안정을 위해 미뤄질 수 있고, 이에 따라 자본 시장 개방의 속도도 늦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샤오 딜러는 ▲역내와 역외 위안화 환율 차이 ▲역외 위안화의 평가절하 기대 ▲중국 경제의 부채 문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 등 요소에 따라 중국의 시장 개방 속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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