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美원유재고 510만배럴↓"…WTI 시간외서 49달러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석유협회(API)는 지난 20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재고가 510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주에 110만배럴 감소한 데 이어 2주 연속 줄어든 것이다.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360만배럴 증가했고, 정제유 재고는 290만배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API의 재고 발표 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시간 외 전자거래에서 49달러대로 올라섰다.
오후 6시24분 현재(미국 동부시간) 7월물 WTI는 정규장 마감가 대비 배럴당 0.63달러(1.30%) 오른 49.25달러에 거래됐다.
7월물 WTI는 정규장은 전날보다 배럴당 0.54달러(1.12%) 상승한 48.62달러에 마쳤다.
시장은 다음날 오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하는 같은 기간의 주간 원유재고에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주간 원유재고가 250만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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