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9.70~110.50엔 전망…亞증시 강세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9.70~110.5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의 이즈카 오사오 외환거래 헤드는 달러-엔이 아시아 증시의 강세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즈카 헤드는 지난밤 뉴욕증시를 따라 도쿄증시도 강세를 보인다면 달러-엔이 상승할 것 같다면서도 "최근 고점인 110.59엔을 돌파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재료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100~1.12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1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9엔 상승한 110.08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과 같은 1.1138달러에, 유로-엔은 0.06엔 오른 122.58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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