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기준환율 6.5693위안…2011년 3월 이후 최고(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달러화 강세 속에 중앙은행이 고시하는 위안화 가치가 5년 2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중국 인민은행은 25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225위안 올린 6.5693위안에 고시했다.
전장인 24일 은행 간 거래 마감가는 6.5567위안이었고, 오후 11시30분 마감가는 6.5590위안이었다.
이날 고시된 기준환율은 지난 2011년 3월 이후 최고로, 위안화 가치가 5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의미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6월 기준금리를 조기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화 가치가 최근 연일 상승한 데 따른 결과로 해석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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