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200원선 앞둔 롱스탑…9.60원↓
  • 일시 : 2016-05-25 13:48:14
  • <서환> 1,200원선 앞둔 롱스탑…9.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80원대 초반으로 하락폭을 10원 가까이 키웠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3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9.60원 내린 1,183.1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중 1,190원대에서 머무르다 차츰 역내외 롱스탑 물량이 가세하면서 1,180원대 초반까지 낙폭을 키웠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매수가 잦아들면서 달러 강세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는 분위기"라며 "1,190원대에서 위안화 픽싱에 달러매수를 하던 세력도 롱스탑에 나서면서 달러화가 하락폭을 키웠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시장 포지션이 롱으로 쏠리면서 1,190원대에서 한차례 차익실현 욕구가 많아졌다"며 "1,190원대에서 위안화 약세를 반영하며 환율을 뜯어 올리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상승 모멘텀이 부족해지면서 네고물량과 함께 롱스탑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일시적으로 1,180원선 부근에 머무르겠으나 상승 추세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4엔 내린 109.9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오른 1.1151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51원 내린 180.21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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