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銀 "연준 올해 금리인상 안할 듯…달러 강세 지속 어려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즈호은행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금리인상을 미룰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화가 지속 불가능한 랠리를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했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가라카마 다이스케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국가의 통화정책과 환율정책이 일치된 방향을 보여야 한다는 점에서 달러 강세가 유지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미국 재무성이 달러 강세를 우려하는 상황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가라카마 이코노미스트는 만약 달러 가치가 더 오를 경우 연준 위원들이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치를 낮출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은 이미 지난 3월에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치를 네 차례에서 두 차례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가라카마 이코노미스는 "달러 강세가 이어지기 어렵다는 시나리오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오후 3시5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02엔 오른 110.01엔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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