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엔화 매우 비관적…달러-엔, 1년후 125엔"
  • 일시 : 2016-05-25 17:04:28
  • 골드만 "엔화 매우 비관적…달러-엔, 1년후 125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24일(현지시간) 엔화 약세 전망을 유지한다면서 12개월 후 달러-엔 환율 전망치를 125엔으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의 로빈 브룩스 수석 외환전략가는 이날 보고서에서 "리플레이션(인플레이션 촉진을 위한 통화재팽창 정책)을 펼치는 일본은행(BOJ) 앞에는 비둘기파적 측면에서 시장을 계속 놀라게 하는 한가지 길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엔화를 매우 비관적으로 본다"면서 달러-엔 환율의 향후 3개월 전망치는 115엔, 6개월 전망치는 120엔으로 각각 제시했다.

    브룩스 전략가는 유로화도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여전히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 3년 안에 유로-달러 환율이 0.90달러까지 하락한다는 종전 전망을 고수했다.

    그는 다만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우리를 실망시켰기 때문에 단기간내 유로-달러의 하락에 대한 기대를 줄였다"면서 유로-달러의 12개월 전망치를 0.95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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