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이코노믹스 "인민銀, 미 대선 앞두고 위안화 절하 않을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중국이 미국 대선에서 쟁점화돼 무역보복을 초래할 수 있는 위안화의 큰 폭 절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줄리언 제솝 수석 세계 이코노미스트는 25일 한 가지 위험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무역 가중 기준으로 위안화 가치 상승을 제한하려고 달러에 대해서 대폭 절하를 허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하지만 중국이 이 선택을 할 것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 주간 위안화는 시장 환율로는 달러에 대해 절하됐으나 무역 가중 환율 기준으로는 절상됐다.
제솝 이코노미스트는 이는 중앙은행의 신뢰성을 훼손할 뿐 아니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주요 교역국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라며 또 자본 유출을 다시 늘어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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