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5년래 최저에서 강세 전환…6.5552위안(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중국 위안화 가치가 5년래 최저 수준에서 반등했다.
인민은행은 26일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41위안 내린 6.5552위안에 고시했다.
앞서 전날엔 6.5693위안으로 고시돼 2011년 3월 이후 기준환율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전장 은행 간 거래 마감가는 6.5620위안, 오후 11시30분 마감가는 6.5604위안이었다.
연일 강세를 보였던 달러화가 밤사이 혼조세를 보였던 데 따라 위안화 약세도 중단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보였다.
한편 오전 10시27분 현재 역외 위안화는 달러당 6.5600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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