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1,170원대 저점매수 對 네고물량…1.10원↓
  • 일시 : 2016-05-26 13:47:50
  • <서환>1,170원대 저점매수 對 네고물량…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80원대에서 반등을 모색했으나 되밀렸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4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1.10원 내린 1,181.40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중 1,170원대 후반까지 저점을 낮춘 후 무거운 흐름을 보였으나 차츰 역내외 저점 매수가 따라붙으면서 1,180원대로 올라섰다. 달러화는 반등 후 1,184원대에서 네고물량에 되밀려 레인지 장세를 보이고 있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 매수가 조금 유입되면서 달러 롱을 잡는 세력이 조금 있었지만 네고물량이 나오면 다시 밀리는 식"이라며 "전반적으로 1,180원대 초반에서 의미없는 등락이 거듭되고 있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1,170원대에서 사자 물량이 유입되면서 올라왔으나 한 방향을 형성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네고물량이 좀 있는데다 롱 뷰를 강하게 보이는 곳은 별로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장막판까지 1,180원대 초반 정도에서 거래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49엔 내린 109.6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29달러 오른 1.1183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0.11원 오른 180.31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