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4월 국제결제 비중 6위…한 계단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4월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이 6위를 기록해 3월 5위에서 한 계단 하락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에프엑스168(FX168)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 은행간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에 따르면 지난 4월 거래 규모 기준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은 1.82%로 3월의 1.88%에서 0.06%포인트 하락했다.
4월 결제 비중 순위에서 위안화를 제친 통화는 캐나다달러다.
매체는 지난해부터 위안화의 결제비중 증가세가 꺾였다며 위안화 환율 불안과 중국 경제 둔화 때문에 해외 투자자들이 위안화 사용을 꺼린다고 설명했다.
캐나다달러 이외에 달러, 유로, 파운드, 엔화가 위안화보다 결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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