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5-30 08:37:1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30일 달러-원 환율이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 발언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딜러들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가를 저가로 삼은 상승장이 연출될 것이라며 1,190원 근처에서 네고와 당국 경계심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78.00~1,192.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차장

    최근 달러-원이 구름대에 갇힌 채 상승세가 주춤한데 월말을 맞아 네고가 얼마나 쏟아질지가 상단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가 1,170원을 돌파했을 때는 네고가 꽤 나왔지만 1,180원대에서는 주춤했다. 업체들이 1,190원이 돌파되기 쉽지 않다는 학습효과를 의식한다면 환시에 네고 저항이 강해질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78.00~1,192.00원

    ◇ B은행 차장

    옐런 의장 발언을 고려하면 달러-원이 생각보다 덜 오른 것 같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도 휴장이라 눈치 보지 않고 포지션 플레이가 나올 수도 있다.

    달러-원 1차 저항선이 1,187원인데 이 레벨에 네고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 매수세가 이를 얼마나 쉽게 뚫을지가 관건이다. 1,187원 이후에서 주목할 것은 당국밖에 없을 듯하다.

    예상 레인지: 1,182.00~1,190.00원

    ◇ C은행 과장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로 달러화 상승이 예상된다. 그러나 달러화 1,190원은 최근 수차례 저항을 받은 레벨이라 이날 등락은 1,180원대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네고나 당국 경계심은 상단을 제한하겠지만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매수세는 이어질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80.00~1,190.00원

    hj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