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97.20으로 3주 만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3주만에 하락했다.
30일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7.20으로 전주 대비 0.15포인트(0.15%) 하락했다. 20일까지 2주 연속 상승했던 지수는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으로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8.43으로 0.24포인트 내렸고,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도 96.35로 0.04포인트 하락했다.
27일까지 한 주간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5510위안에서 6.5490위안으로 약 0.03% 하락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