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기준환율 6.5784위안…2011년 2월 이후 최고(종합)
美 6월 금리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 반영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위안화 기준환율이 4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30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94위안 올린 6.5784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고시 환율은 2011년 2월 이후 최고치다.
전장인 지난 27일 은행 간 거래 마감가는 6.5597위안, 오후 11시30분 마감가는 6.5650위안이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재닛 옐런 의장이 지난 27일 하버드대학에서 가진 그레고리 맨큐 교수와 가진 대담에서 수개월 내 금리를 올리는 것이 "아마 적절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 달러화 강세 압력을 더하고 있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화 강세에 따른 위안화 절하세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파악하며 큰 동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전 10시29분 현재 역외 위안화는 달러당 6.5843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wkpack@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