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뱅크 "中 위안화 방어 위해 외환시장 개입"
  • 일시 : 2016-05-30 15:21:34
  • 라보뱅크 "中 위안화 방어 위해 외환시장 개입"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 외환 당국이 위안화 방어를 위해 역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라보뱅크가 추정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마이클 에브리 라보뱅크 아시아·태평양 금융시장 리서치 수석은 최근 기준환율 상향 조정에도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이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었다며 당국의 개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에브리 수석은 "개입 말고는 이를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역내 달러-위안 환율의 움직임에 대해 "자유롭게 거래되는 통화가 움직이는 방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전 거래일보다 0.45% 내린 6.5784위안 수준으로 기준환율을 고시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53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보다 0.26% 상승(위안화 가치 절하)한 6.5875위안, 역외 달러-위안은 0.32% 오른 6.5819위안에 거래되 위안화 절하폭은 모두 기준환율보다 낮았다.

    jhha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