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권영선 "韓경제, 구조조정 부정적 영향 불가피"
"한은 7월 금리 인하 전망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노무라는 조선과 해운업종의 구조조정이 한국 경제에 부정적 파급효과를 미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노무라의 권영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30일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은 철강과 석유화학, 건설 등 다른 과잉설비 업종의 신용에도 높은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이 업종 기업들이 설비를 줄이면서 노동자를 해고해 실업 상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사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5%, 내년 성장률은 2.7%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이 같은 전망치에는 하방 리스크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6월 말 15조원 규모(국내총생산의 1%)의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국책은행 자본확충 계획이 발표되고, 뒤이어 한국은행은 7월 기준금리를 25bp 내린다는 종전 전망을 유지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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