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6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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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6월 전망치 │2016년 3분기 │2016년 4분기│2017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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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1,170~1,210 │1,090 │1,080 │1,060 │
│KB국민은행 ├───────┴───────┴──────┴──────┤
│차장 │가장 큰 이슈는 미국 금리 인상 여부다. 미국이 6월 금리 인상│
│ │한다 하더라도 오히려 차익실현 매물에 달러 강세가 주춤할 것│
│ │으로 보고 있다. 유가도 차츰 반등하는 모습 보일 것이다. │
│ │달러-원 1,210원 정도까지 오른 후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
│ │예상한다. 6월 FOMC 전까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기대 달 │
│ │러 강세 흐름은 지지를 받을 것이고 환율도 미국 지표 따라 등│
│ │락할 것으로 본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이 추가│
│ │로 양적 완화 할 여력은 없어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 │금리 인하는 어렵지 않을까 한다. 현재 환율 상단에 와 있어 │
│ │1,200원대 들어가면 상단으로는 10원까지 열어둘 수 있겠으나 │
│ │다시 롱포지션 청산 등 차익실현 매물과 신규 숏포지션이 유입│
│ │될 수 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리밸런싱과 관련한 │
│ │자본 유출은 생각보다 클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상해주식시│
│ │장이 활황을 보인다면 오히려 우리나라 주식 시장도 나아질 것│
│ │이란 기대로 자본 유입이 일어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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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1,160~1,220 │1,190 │1,180 │1,190 │
│신한은행 ├───────┴───────┴──────┴──────┤
│과장 │분위기는 다시 연준이 6월에 금리를 인상할 흐름이다. 지난 주│
│ │말부터 달러 강세 지속되는 상황인데, 향후에도 이어질 것 같 │
│ │다. 오는 3일 나오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시장 │
│ │심리가 금리 인상 쪽으로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1,190│
│ │원 이상에서는 상승 탄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
│ │실제 금리 인상이 되더라도 달러-원이 1,200원 이상 20~30원 │
│ │올라가는 재료는 아닐 것 같다.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 │
│ │될 여지가 있다. 결국, 미국의 금리 인상이 확정되는 시점이 │
│ │월중 고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래도 상승에 대한 미련을 │
│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조선, 해운 등 국내 산업이 좋지 않고. │
│ │지난주 KDI에서 성장률 전망도 내리며 내부적인 요인으로 달 │
│ │러-원의 상승 가능성 역시 크지 않은가 한다. 완만한 상승세 │
│ │이어지는 흐름을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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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정 │1,170~1,220 │1,210 │1,180 │1,180 │
│시티은행 ├───────┴───────┴──────┴──────┤
│부장 │환시에 재료가 너무 많아서 골치 아픈 한 달이 될 것이다. 보 │
│ │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미국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
│ │바로 코앞에 닥친 상황이라 전반적으로 달러 강세 움직임이 재│
│ │개될 수 있다. 현재 달러-원 환율이 1,192~1,193원 전고점 근 │
│ │처에 와 있어서 추가 상승이 주춤하나 6월 초 비농업 고용지표│
│ │와 재닛 옐런 의장의 연설 그리고 FOMC 등 굵직한 스케줄이 있│
│ │어 달러-원 하락은 굉장히 제한될 것이다. 현재 환율이 높은 │
│ │레벨임에도 트레이더 입장에는 달러 롱을 시도할 수밖에 없는 │
│ │상황이다. 여기에 역외 수요가 더 붙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STX조선해양 관련해 선물환 이외 추가 달러 매수 수요가 나올 │
│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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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우 │1,170~1,220 │1,210 │1,220 │1,200 │
│대구은행 ├───────┴───────┴──────┴──────┤
│과장 │이벤트가 몰려 있는 한 달이다. 중국 MSCI 지수 편입과 석유수│
│ │출국기구(OPEC) 회의가 있고 6월 첫째 주에 미국 비농업 고용 │
│ │지표가 발표된다. 여기에 FOMC, 브렉시트까지 있다. 재료들을 │
│ │보면 빠르게 안정을 찾아 달러-원이 하향 안정화되긴 쉽지 않 │
│ │아 보인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해 주식 시장에선 나름대로 긍│
│ │정적으로 소화하고 있으나 외환시장, 채권시장 쪽은 여전히 불│
│ │안하다. 이런 상황에서 1,200원 윗선을 상향 시도한다면 1,210│
│ │~1,220원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1,200원 목전에 가│
│ │면 당국 부담, 물량 부담이 있어서 이를 소화해내지 못하고 되│
│ │밀린다면 다시 1,170원대로 떨어질 수 있다. STX조선해양 법정│
│ │관리 등 조선업계의 부진이 계속 이슈가 될 것이다. 다른 대형│
│ │조선사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상황이 안 좋아진다면 이 │
│ │조선사들의 언와인딩 물량이 더 크기 때문에 주식시장 여파가 │
│ │클 수 있다. 월말 갈수록 달러-원은 현 수준보다 더 올라갈 것│
│ │이다. 시장 참가자들의 불안 심리가 강해질수록 달러를 매수하│
│ │려는 움직임이 커질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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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지 │1,155~1,210 │1,180 │1,195 │1,185 │
│삼성선물 ├───────┴───────┴──────┴──────┤
│연구원 │6월 환율은 미국 금리 인상과 이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 │
│ │대, 꾸준한 해외증권투자, 중국 MSCI 신흥시장 편입 가능성 등│
│ │으로 5월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FOMC│
│ │에서의 금리 인상 결정 이후 미 달러의 상승 탄력 둔화와 최근│
│ │급등에 따른 속도 부담, 공급 우위가 강화되는 계절적 여건에 │
│ │더해 1,200원 접근 시 집중될 업체 네고, 당국의 속도 조절 등│
│ │으로 상승 탄력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3일 │
│ │영국 투표 결과 EU 잔류가 확인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 │
│ │에 환율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되돌릴 가능성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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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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