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0.80~111.40엔 전망…美지표 확인 심리
  • 일시 : 2016-05-31 08:27:04
  • 달러-엔, 110.80~111.40엔 전망…美지표 확인 심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3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0.80~111.4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 도쿄의 하나오 고스케 외환헤드는 5월 고용지표를 비롯해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의 경제지표가 많아 달러-엔은 박스권에 갇힌 모습을 유지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달러화가 110엔을 넘어선 것은 좋지만, 달러화는 여전히 회복시 매도세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모두가 (달러화에 대해) 낙관적으로 돌아선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하나오 헤드는 "달러화가 112엔 위로 움직이기 전까지 달러화가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확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100~1.116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1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13엔 하락한 110.97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5달러 오른 1.1142달러에, 유로-엔은 0.08엔 밀린 123.65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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