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6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6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 6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812달러
- 6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350달러
- 6월 저점: 1.08달러, 고점: 1.14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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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변동폭 │3개월 후 │6개월 후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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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08~1.14 │1.13 │1.14 │1.16 │
│김석민 과장 ├───────┴───────┴──────┴──────┤
│ │ 5월 유로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여름 금 │
│ │리 인상 전망 강화와 및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
│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세가 지속되었다. │
│ │ 최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경제지표 및 물가상승률 │
│ │은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3월 유럽중앙은행(ECB)│
│ │의 추가 양적완화(QE) 및 금리 인하에 따른 효과 확인이 가능 │
│ │한 가을까지는 추가 완화정책이 부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그리스 3차 구제금융 분할금 지급 및 그리스 부채탕감 합의 │
│ │등으로 그리스 리스크는 완화되고 있으며, 브렉시트 전망은 다│
│ │소 박빙을 보이고 있으나 잔류 쪽이 점차 우위를 점하고 있는 │
│ │분위기이다. │
│ │ 기술적으로는 현재 레벨에서 2015년 4분기부터 시작된 상승 │
│ │추세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이 1.11달러를 보이고 있고, 상대강│
│ │도지수(RSI)도 유로화의 과매도 신호를 주고 있어 반등이 가능│
│ │한 상황이다. │
│ │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브렉시트 불안감이 지속되며 추가 하락│
│ │이 있을 수 있으나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
│ │금리 인상과 브렉시트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되면 유로화의 상 │
│ │승세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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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물 │1.085~1.13 │1.07 │1.05 │1.02 │
│정성윤 연구원 ├───────┴───────┴──────┴──────┤
│ │ 6월은 또다시 ECB,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일본은행│
│ │(BOJ) 정책회의가 순차적으로 도래하는 빅이벤트 기간이다. │
│ │ 여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 회의와 브렉시트 여부를│
│ │결정할 영국의 국민투표도 예정되어 있다. │
│ │ 이벤트 결과에 따른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 장세가 불가피한│
│ │시점이다. │
│ │ 우선, 6월2일 예정된 ECB 정책회의에서는 정책 동결 가능성이│
│ │높다. 정책위원들간 발언이 엇갈린 데다 3월 이후 시행중인 토│
│ │털 패키지 효과에 대한 관망 및 인내심을 요구하는 코멘트들이│
│ │우위를 점한 바 있다. │
│ │ 5월 중 유로-달러 환율이 견조한 하락 추세를 보여온 만큼 │
│ │ECB의 액션 부재가 단기 반등 요인으로 작동할 여지가 있다. │
│ │ 그러나, 가장 근본적 모멘텀인 연준의 금리 인상 리스크와 이│
│ │와 차별화된 유로존 정책 기조 모멘텀은 계속 유효하다. │
│ │ ECB가 기존 정책을 유지하더라도 4월 중 마이너스를 기록한 │
│ │유로존 물가의 하방 압력을 감안할 때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 │의 입 등을 통해 추가 완화의 가능성은 계속 열어둘 것이며, │
│ │연준의 금리 인상 리스크는 월중 지속 점증할 전망이다. │
│ │ 5월에 이어진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에 이어 재닛 옐런│
│ │연준 의장도 이에 동참함으로써 해당 리스크는 한단계 더 진전│
│ │된 바 있으며, 4월 FOMC 의사록에서 제시된 금리 인상 3대 요 │
│ │건- 2분기 성장률 개선, 고용개선 지속, 인플레이션 2% 목표치│
│ │수렴- 등은 최근의 유가 흐름 및 미국의 지표 동향을 감안 시 │
│ │충족될 가능성이 높다. '결과'는 보장하기 어려우나 '기대'는 │
│ │여전히 양자간 정책 차별화로 귀결될 것이다. │
│ │ ECB에 대한 기대와 실망, 브렉시트 관련 우려와 안도 등이 교│
│ │차하며 변동성이 동반되겠으나 유로-달러 환율 레인지의 하향 │
│ │조정 압력이 월중 우위를 점할 전망이다. │
│ │ ECB 정책 동결 시 1.12달러대 후반으로의 반등 가능성을 열어│
│ │두되 이후 1.09달러선 하향 시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비하는 │
│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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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1.08~1.13 │1.10 │1.09 │1.07 │
│전승지 연구원 ├───────┴───────┴──────┴──────┤
│ │ 6월 유로화는 6월 미국 금리 인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에 따│
│ │른 통화정책 차별화로 추가 하락이 예상되나 하락 속도에 대한│
│ │부담과 차익실현으로 하락세는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6월 말 브렉시트 투표는 영국의 EU 잔류 가능성이 높아 유로 │
│ │화에 지지력을 제공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한편 5월 말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 │
│ │융 분할금 103억유로 지급과 채무재조정에 합의함에 따라 올해│
│ │ 여름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이슈의 재부각 가능성 │
│ │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
│ │ 유로-달러 환율은 60주 이평선(1.107달러)과 1.10달러, 올해 │
│ │3월 저점인 1.08달러가 지지선으로 위치해 있으며, 60일 이평 │
│ │선(1.128달러)이 저항선으로 자리 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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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1.08~1.14 │1.12 │1.10 │1.15 │
│신영준 과장 ├───────┴───────┴──────┴──────┤
│ │ 5월초 유로-달러는 유럽 국내총생산(GDP), 제조업 지표 등이 │
│ │미국의 지표를 압도한 가운데 3월부터 이어져온 미국 금리 인 │
│ │상 지연 기대감 지속으로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16달러선 │
│ │을 터치하며 한달을 시작했다. │
│ │ 유로-달러는 그러나 5월 중순에 접어들며 여태까지의 시장 기│
│ │대와는 달리 예정대로 금리 인상을 진행하겠다는 연준 인사들 │
│ │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이 쏟아지자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 │
│ │했다. │
│ │ 유로-달러는 현재 2개월 만에 1.115달러선 밑으로 내려온 가 │
│ │운데 1.11달러 언저리에서 한달을 마무리 할 것으로 보인다. │
│ │ 6월 중 FOMC의 금리 인상 여부와 브렉시트 이슈가 대기 중이 │
│ │어서 두 가지 결과 발표 전까진 방향성을 쉽게 알 수 없으나, │
│ │작년 말부터 쌓여온 유로화 롱포지션이 일부 청산되는 과정으 │
│ │로 보이며, 연준의 강력한 입장 표명을 고려할 때 아래 방향이│
│ │조금 더 편해보인다. │
│ │ 본격적인 추세는 두 이벤트 결과를 본 다음에야 판단 가능할 │
│ │것으로 보이며, 3~4월 다소 좁은 레인지에 갇혀 있던 유로-달 │
│ │러가 레인지를 벗어난 만큼 변동성 큰 한달이 될 것으로 예상 │
│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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