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오퍼공백에 숏커버로 반등…2.40원↑
  • 일시 : 2016-06-01 13:41:16
  • <서환> 오퍼공백에 숏커버로 반등…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94원대로 급격히 반등한 후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2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2.40원 오른 1,194.1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중 1,190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으나 오후들어 1,192원선을 뚫고 올라서면서 오퍼공백에 급격히 뛰어 올랐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 매수가 급증하면서 오퍼공백 상태에서 1,194원대, 1,195원대로 올랐다"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달러 강세에 베팅하는 투자인 것으로 보여 당분간 매수세가 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1,185.00~1,190.00원 사이에서 숏커버가 일면서 오퍼공백 상태에서 급격히 올랐다"며 "전체적으로 시장이 좀 무거워 전반적으로 숏이 좀 있었던 모양"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9엔 내린 110.61엔에, 0.0012달러 오른 1.1119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0.93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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