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금융연수원, CDCS 자격시험 77명 합격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한국국제금융연수원(원장 김상경)은 올해 4월에 시행된 국제신용장전문가(CDCS) 인증 시험에 총 77명이 합격했다고 2일 공개했다.
CDCS는 무역신용장 실무와 국제 무역상거래 규약 실무 등을 위해 국제상업회의소(ICC)와 영국 IFS금융대학이 공동 개발한 국제 자격증이다.
국내 CDCS 자격증 보유자는 1천613명으로 집계됐다. KEB하나은행과 농협이 각각 200여명이 넘는 CDCS 보유자를 배출했다. 기업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도 각각 100여명의 자격보유자를 두고 있다.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GS건설, LG상사 등 국내 대기업의 CDCS 합격자도 늘고 있다.
김상경 원장은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이 전체 77명 합격자 중 66.2%에 달하는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금융교육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졌다"며 "은행과 기업뿐 아니라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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