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65.00/1,165.50원…19.15원 급락
일시 : 2016-06-04 08:56:46
NDF, 1,165.00/1,165.50원…19.15원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부진을 보인 여파로 급락했다.
미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3만8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해 2010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의 조사치 15만5천 명 증가를 크게 하회한 수치다.
해외 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65.2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3.60원)보다 19.15원 급락한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64.50원과 1,188.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의 108.66엔에서 106.53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367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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