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재료 부재 속 106.50~107.5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거래재료 부재 속에 106.50~107.5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요시이 겐지 외환전략가는 "달러화 매도세 속에서 달러-엔은 상승에 계속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요시이 전략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늦춰질 것이라는 기대에 달러화는 최근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1.1360~1.144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3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3엔 하락한 106.94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5달러 오른 1.1396달러에, 유로-엔은 0.01엔 하락한 121.87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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