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한은, 어려운 결정했다…금리인하 환영"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일 기준금리를 전격적으로 인하한데 대해 기획재정부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한은이 어려운 결정을 했다. 환영한다"면서 "구조조정 뿐 아니라 여러 경제 상황을 감안해 내린 결정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기재부의 다른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으로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졌는데,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달러-원의 추가 하락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달러 약세 추세가 여전한 만큼 향후 추이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1.25%로 25bp 인하했다. 작년 6월 이후 1년 만의 인하이며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이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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