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권영선 "한은, 10월 추가 금리인하…전망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노무라는 한국은행이 오는 10월 기준금리를 1.00%로 25bp 다시 낮출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노무라의 권영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9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25%로 25bp 내린 뒤 낸 보고서에서 "한은이 기업 구조조정이 성장에 미치는 하방 리스크를 인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이 전망하던 7월보다 한 달 앞서 금리 인하가 단행된 데 대해서는 "놀랍다"고 평가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정부와 한은이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키로 했지만 구조조정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 효과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성장 모멘텀은 올해 하반기에 더 둔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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