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신임 CIO에 강신우 전 한화자산운용 대표 선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는 신임 투자운용본부장(CIO·Chief Investment Officer) )에 강신우 전 한화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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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KIC 신임 CIO>
강 신임 CIO는 1960년생으로 지난 1988년 한국투자신탁에서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로 출발해, 동방페레그린투신운용, 현대투신운용에서 활약했다.
이후 PCA자산운용과 한국투신운용의 CIO를 역임하고, 2011년부터 올해까지 한화자산운용의 대표를 맡는 등 대표적인 자산운용 전문가로 손꼽힌다.
강 CIO는 KIC의 운용위원으로 역할을 하기도 하는 등 외화자산운용 관련한 경험도 갖췄다.
강 CIO는 오는 13일 취임할 예정이다. 전임 추흥식 CIO는 세계은행(WB) 투자운용국장으로 이동한다.
KIC는 "뛰어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지닌 강 CIO가 자산운용에 대한 전문성과 국제금융 감각을 바탕으로 KIC의 투자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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