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6.60~107.50엔 전망…재료 부재에 방향상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6.60~107.50엔 사이에서 방향성 없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의 이즈카 오사오 외환거래 헤드는 "뚜렷한 추세를 시사해줄 수 있는 새로운 재료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말 북클로징을 앞두고 오전 장중까지는 일본 기업들의 상거래와 관련된 매수 및 매도 주문이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즈카 헤드는 다음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오는 23일 시행되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1.1270~1.135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17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8엔 하락한 106.99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1달러 오른 1.1314달러에, 유로-엔은 0.10엔 하락한 121.06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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