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수요+달러약세 조정'에 반등…8.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60원대 중반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6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8.60원 오른 1,164.6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장초반 최근 하락세에 대한 조정 움직임에 1,160원대 초반에서 줄곧 거래됐다. 오후들어 1,164원대로 올랐으나 상승폭은 다소 제한적이다.
A은행 한 외환딜러는 "최근 무거운 흐름이 계속된 데 따른 조정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머징 강세에 대한 되돌림 부분이 나타나고 있는데 1,164.00~1,165.00원대에서 종가가 형성될 듯하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오르고 있는데 폭발적인 상승세는 아니고 지지되는 흐름"이라며 "추세가 바뀐 것은 아니어서 그동안 하락한 갭 메우기는 역부족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6엔 내린 107.0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8달러 내린 1.1295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78원 오른 176.75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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