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원화 및 주요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5일~12일) 원화는 미국의 5월 비농업 부문 고용 부진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지연 전망 등으로 미국 달러 대비 절상됐다.
1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는 미국 달러 대비 1.55% 절상됐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미 달러 대비 0.11% 절상됐고, 싱가포르 달러는 0.29% 절하됐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0.58% 절상됐고, 태국 바트와 대만 달러도 0.25%, 0.02% 절상됐다. 필리핀 페소 역시 0.57%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주요 신흥국 통화의 경우 러시아 루블이 미 달러 대비 1.58% 절하됐지만, 브라질 헤알은 3.16% 절상됐다.
주요통화의 경우 엔화가 미 달러 대비 0.44% 절하됐고, 유로화도 1.00%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스위스 프랑은 1.22% 절상됐지만, 영국 파운드의 경우 1.84% 절하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충격적인 부진을 보이며 원화 역시 미 달러 대비 크게 절상됐지만, 주 후반에는 다소 되돌림이 있었다"며 "영국 파운드의 경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며 절하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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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통화 등락률>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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