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6~107엔 전망…주요 이벤트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6.00~107.0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겐고 수석 외환 전략가는 이번 주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 오는 23일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등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대체로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주요 이벤트들을 기다리고 있어 달러-엔은 상승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면서 안전통화인 엔화 매수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스즈키 전략가는 다만 "달러-엔 투자자들은 106엔 하향 테스트는 피할 것"이라면서 오는 15~16일 일본은행(BOJ) 회의가 예정돼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는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1.1200~1.13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2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27엔 하락한 106.69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2달러 내린 1.1247달러에, 유로-엔은 0.35엔 하락한 120.00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