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브렉시트시 엔화 100엔대로 급등…日 개입 가능성"
  • 일시 : 2016-06-13 11:44:46
  • 노무라 "브렉시트시 엔화 100엔대로 급등…日 개입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오는 23일 실시되는 영국의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찬성이 결정될 경우 달러당 엔화 가치가 100엔대로 급등할 것이라고 노무라증권이 13일 전망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의 이케다 유노스케 선임 외환 전략가는 브렉시트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이 기본 시나리오지만, 만약 현실화될 경우 달러-엔이 100엔 수준으로 급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 엔화 가치는 오른다.

    이케다 전략가는 달러-엔이 급락하면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 강세 저지를 위해 환시 개입에 나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이 밖에 파운드-달러와 파운드-엔 환율이 각각 5~10%, 10~20%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11시3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78엔 하락한 106.18엔에 거래되고 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0.00632달러 하락한 1.41899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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