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 "英투표, 시장영향 예의주시…EU잔류 바람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유럽연합(EU) 이탈(브렉시트) 여부를 결정하는 영국의 국민투표가 시장에 끼치는 영향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13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브렉시트 우려로 엔화 강세·주가 약세가 나타난데 대해 "영국 국민투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국민투표는) 일본의 국익과도 관련된 일"이라며 "EU 잔류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돼 1시45분께 105.94엔으로 떨어졌다. 달러-엔이 105엔대로 떨어지는 것은 지난 5월 3일 이후 처음이다.
닛케이225 지수는 1시49분 현재 3.04% 내린 16.097.26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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