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FOMC 앞둔 관망세에 박스권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등을 앞둔 관망세로 보합권 수준에 머물렀다. 단기물은 소폭 상승했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1.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 역시 전일 대비 보합권인 1.9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오른 1.75원, 1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0.75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6월 FOMC 정례회의와 중국 A주(내국인 거래 주식)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지수 편입 등 대외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로 스와프포인트의 움직임이 제한됐다. 단기물의 경우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며 소폭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비드가 탄탄하지만, FOMC와 중국 A주의 MSCI 편입 이벤트 등 대외 모멘텀이 있어 스와프포인트가 크게 움직이지 않은 모습"이라며 "대외 이벤트 소화 전까지는 스와프포인트도 제한된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