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위안화 가치, 中 펀더멘털 대비 적정"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위안화의 가치가 중국 경제의 기초적 상황에 비춰봤을 때 적정한 수준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말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데이비드 립턴 수석 부총재는 위안화 가치가 현재 대체로 적정한 수준이며 위안화는 점점 더 시장 원리에 기반한 통화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앞으로 위안화 환율이 더 효과적으로 움직이도록 개선할 필요는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가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며 "당국과 시장이 보다 협력적인 자세로 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립턴 부총재는 부채의 급증, 생산력 과잉, 금융 분야의 불투명성을 중국 경제의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중국의 개혁이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낸 것은 아니라며 당국이 부채 문제와 국영기업의 방만한 경영 등 일부 과제에 소홀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 부문의 개혁을 담당하는 특별 그룹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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