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中 MSCI 편입 불발로 역외서 4개월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역외에서 거래되는 중국 위안화 가치가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시장 지수 편입 불발 소식에 4개월래 최저로 떨어졌다.
15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 해외주요국 외환시세)에 따르면 오전 8시1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0027위안 오른 달러당 6.6082위안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6시 50분경에는 달러당 6.6144위안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2월 4일 이후 최고치로 위안화 가치는 그만큼 하락했다는 의미다.
MSCI는 기관투자자들이 중국 A주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상당히 개선됐지만, 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며 이에 따라 A주의 편입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시행된 중국 정책들에 대한 추가적인 피드백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MSCI는 판단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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