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연준 7월 금리인상 가능성 25%…9월은 4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7월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종전 35%에서 25%로 낮춘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9월 인상 가능성은 35%에서 40%로 올려잡았다.
골드만삭스의 얀 해치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연준이 6월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낸 보고서에서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위한 시급함을 못 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 국민투표 후 금융환경이 계속 안정적이고 다음번 신규고용이 확실히 반등한다면 7월 인상도 가능하다"면서도 앞으로 몇 주 동안의 이벤트들은 불확실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단기를 넘어서면 결국 경제지표가 (금리 인상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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