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성·BOJ·금융청 회동…엔高 등 금융시장 동향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엔화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와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 보류 여파로 급격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일본 재무성과 일본은행(BOJ), 금융청 관계자들이 금융시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회동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7일 보도했다.
9시50분부터 열린 이번 회의에는 재무성의 아사카와 마사츠구 재무관과 일본은행의 아마미야 마사요시 이사, 금융청의 모리 노부치카 장관 등이 참석했다.
전일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 회의 이후 나타난 환율 급변동을 포함해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합동 회의는 지난 3월부터 월 1회 열리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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