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연준, 올해 2회 금리인상 가능성 남아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두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피델리티의 도미닉 로시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의 양호한 2분기 경제성장과 여름 실질소비 증가, 낮은 실업률 유지 등으로 연준이 두 차례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로시 CIO는 5월 고용지표 부진에 이달 초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댔으나 전반적인 고용시장이 갑자기 나빠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연준이 한 두 차례 금리를 올리더라도 달러 강세 현상이 심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로시 CIO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면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점점 옅어지면서 달러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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