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기준환율 통화바스켓과 관련 없어"
  • 일시 : 2016-06-21 08:34:41
  • "위안화 기준환율 통화바스켓과 관련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이 지난 12월 도입한 바스켓 환율이 위안화 기준 환율을 결정하는데 별다른 영향이 없으며 여전히 달러가 환율 결정에 가장 큰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홍콩금융연구중심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지난해 12월 도입한 통화바스켓이 기준환율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홍콩금융연구중심은 홍콩 금융관리국(HKMA)이 설립한 연구 기관이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달러, 유로, 엔 등을 포함한 통화바스켓 대비 위안화 환율인 외환거래센터(CFETS) 위안화 지수를 발표한 바 있다.

    금융연구중심은 "중국은 달러보다는 통화바스켓 대비 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작년 8월 이후 CFETS 환율은 달러-위안 기준환율보다 더 등락이 심했다"고 말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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