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 외환 순매도액 45%↓…자본유출 압력 완화
  • 일시 : 2016-06-21 11:32:43
  • 中, 5월 외환 순매도액 45%↓…자본유출 압력 완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외환관리국(SAFE)은 중국 상업 은행들의 5월 외환 순매도액이 125억달러로 전달의 237억달러에서 45%가량 줄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와 신화통신에 따르면 외환관리국은 웹사이트에 공지문을 통해 기업들과 개인들이 위안화를 외환으로 환전하려는 수요가 줄었다며, 월간 순매도액이 줄고 있다는 점은 자본유출 압력이 완화됐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은행들의 외환 매수액은 1천270억달러, 매도액은 1천395억달러를 나타내 외환 수지는 125억달러 순매도를 기록했다.

    중국의 외환 수지는 1월 544억달러 순매도를 기록한 이후 2월(339억달러)과 3월(364억달러) 300억달러 순매도 규모를 유지하다 4월(237억달러)부터 줄기 시작했다.

    외환관리국은 중국 경제가 중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국경간 자본 흐름은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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