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브렉시트 투표 앞두고 포지션플레이 제한…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1,150원대 중반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5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1.20원 내린 1,155.4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1,155원선을 중심으로 포지션플레이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 조용한 흐름을 이어갔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브렉시트 투표 이벤트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장이 얇고, 변동폭도 적어 눈치보기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포지션을 최소화하는 분위기"라며 "브렉시트 투표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리스크 테이킹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헤지 차원에서 달러를 샀던 리얼머니들은 좀 있었지만 브렉시트를 두고 찬성과 반대가 워낙 첨예해 한 방향으로 가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6엔 내린 104.5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3달러 오른 1.1265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56원 내린 175.16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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