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6-23 08:48:1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3일 달러-원 환율이 1,150원 내외의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딜러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작아지면서 달러-원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거래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46.00~1,156.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영국이 EU에 남을 것이라는 기대와 미국의 금리 인상이 한동안 어렵다는 인식 속에 달러-원이 조정을 받았다.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브렉시트 국민투표 직전이라 최근처럼 거래량도 적고 등락 폭도 작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46.00~1,156.00원

    ◇ B은행 과장

    브렉시트 잔류 여론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달러-원이 장중 1,140원대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국민투표 직전이라 숏플레이도 부담스럽다. 이날도 경계감이 지배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1,150원 내외에서 좁은 레인지를 형성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147.00~1,156.00원

    ◇ C은행 과장

    브렉시트 찬성이 우세한 여론조사가 나왔지만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내놓은 데 따른 달러 약세가 달러-원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큰 폭 하락도 어려운 상황이다.

    예상 레인지: 1,146.00~1,155.00원

    hj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