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칠레에 남미 첫 위안화 청산은행 개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의 첫 번째 남아메리카 위안화 청산은행이 칠레에서 문 열었다.
22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건설은행은 위안화 거래를 위한 청산은행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개설했다.
칠레 은행 당국의 승인을 거쳐 중국건설은행은 지난 21일 첫 지점을 정식 개설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구오 요 중국건설은행 감독위원회 대표는 이번 위안화 청산은행 설립으로 양국의 경제 및 무역, 금융 거래 및 협력이 강화되고 해당 은행이 다른 남미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산은행 앞으로 기업들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국 교역을 촉진하기 위해 국경 간 위안화 거래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두아르도 프레이 칠레 상원의원은 개소식에서 "이는 칠레뿐만 아니라 남아메리카에 설립되는 첫 번째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해당 은행은 양국 간의 관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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