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브렉시트시 달러-엔 102엔대 하락…日 구두개입 전망"
  • 일시 : 2016-06-23 13:49:01
  • 노무라 "브렉시트시 달러-엔 102엔대 하락…日 구두개입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 국민투표 결과가 탈퇴(브렉시트)로 나올 경우 달러-엔 환율이 102엔대로 급락할 것이라고 노무라증권이 전망했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의 이케다 유노스케 외환 전략가는 브렉시트 발생시 달러-엔이 102~103엔으로 밀리고 일본 외환당국 관계자들이 추가 급락을 막기 위해 구두개입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케다 전략가는 아소 다로 재무상이나 외환정책 실무 책임자인 아사카와 마사쓰구 재무관이 '환율 움직임이 무질서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는 내용의 발언을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구두개입이 달러-엔 100엔 붕괴를 막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케다 전략가는 그러나 만약 구두개입에도 엔화 강세가 지속된다면 달러-엔을 103엔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10조엔 규모의 엔화 매도 개입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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