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저점 결제에도 포지션플레이 둔화…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 초반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1시51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일대비 3.00원 내린 1,151.40원에 거래됐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투표 결과를 하루 앞두고 포지션플레이가
둔화되면서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실수요만 처리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브렉시트 투표 결과에 따른 불확실성이 큰 만큼 전반적으로 포지션플레이를 잡지 못하는 분위기"라며 "저점 결제수요가 있었으나 크게 오르지 못한 채 다시 되밀렸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실수요만 처리하는 선에서 조용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위안화 약세에도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 초반에서 종가를 형성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4엔 오른 104.6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40달러 오른 1.1334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32원 내린 174.79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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