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상하이 원-위안 청산은행 개소식 참석
  • 일시 : 2016-06-23 14:03:07
  • 유일호, 상하이 원-위안 청산은행 개소식 참석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상하이 원-위안 직거래시장 청산은행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기획재정부가 23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24일 중국 베이징 웨스틴호텔에서 열리는 청산은행 개소식에 참석해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개설과 청산은행 출범을 축하하고, 시장 개설의 의의와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개소식에는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와 한국은행 부총재보, 청산은행 행장, 기타 중국 현지 은행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상하이 원-위안 직거래시장은 이르면 27일부터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기재부는 직거래시장 개설을 통해 한국과 중국 통화 활용을 늘리고 원화의 국제적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유 부총리는 다음날인 25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지난 AIIB 활동의 평가와 향후 AIIB의 운영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내년 총회 개최지와 차기 총회 의장단이 결정된다.

    유 부총리는 장가오리(張高麗) 부총리, 진리췬(金立群) AIIB 총재, 러우지웨이(樓繼偉) 재정부장과도 양자면담을 하고 AIIB 내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 방안, 한-중 금융협력, G20 등 국제회의 내 양국 간 공조방안 등을 논의한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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